환자 한분한분에게 진심을 담아진료하고 가장 가까운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금일 환자 봉성체를 위해 서상현 신부님께서
환자 봉성체를 해주셨습니다.
한분 한분 기도를 해드렸으며 봉성체를 하지 못하시는
환자분은 신부님의 안수를 통해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하루 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세움요양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