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활동 시간에는 오재미를 손에 쥐어 바구니 안으로 넣어보고
활동을 잘 못하시는 어르신은 오재미를 손에 쥐어 촉감도 느껴보고
귀에 가까이 가져가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12월 마지막주 입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겠지만
그 모든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되시길 바라며
남은 한 주 동안 마무리 잘하시고
따뜻한 송년 모임과 함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12월 마지막 날 까지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도 어르신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