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한분한분에게 진심을 담아진료하고 가장 가까운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체육활동 시간에는 오재미를 손에 쥐어 바구니 안으로 넣어보고
활동을 잘 못하시는 어르신은 오재미를 손에 쥐어 촉감도 느껴보고
귀에 가까이 가져가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경제는 어렵지만 좋았던 시간들 부족했던 순간들
감싸고 토닥이며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에도 어르신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