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 시간에는 색연필 혹은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12월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장신구 기타 등등
알록달록 색을 입혀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마음속에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부 전하면서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로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다음에도 어르신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