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한분한분에게 진심을 담아진료하고 가장 가까운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미술활동 시간에는 색연필 혹은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12월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장신구 기타 등등
알록달록 색을 입혀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가족의 사랑만큼은
따뜻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올 연말에도 가족들과 함께 웃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어르신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