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한분한분에게 진심을 담아진료하고 가장 가까운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미술활동 시간에는 색연필 혹은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크리스마스 장신구 그림을 알록달록 색을 입혀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주도 힘내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사랑과 온기가 넘치는 연말 보내시길 바라며 남은 시간동안 한해를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어르신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