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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한분한분에게 진심을 담아
진료하고 가장 가까운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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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요양병원, 7병동 6병동 미술 프로그램

작성자 :
김민서
등록일 :
2024-12-10 15:54


 

 

미술활동 시간에는 색연필 혹은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12월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관련된 양말 눈사람 기타 등등

알록달록 색을 입혀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덧 올해도 마지막 달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마무리 잘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도 어르신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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