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움요양병원입니다
금일 병원으로 교회 봉사자분이 방문하여
이동이 되는 분들은 직원이 동행하여 환자분 휠체어에 앉혀
강당에 모여 함께 봉사자분들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 예배를 드리고
그 외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병동으로 찾아가
함께 기도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위는 아직 남아있지만 곧 가을이 찾아옵니다.
남은 여름도 즐겁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가을에도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어르신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