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움요양병원입니다
초여름의 문턱에서 오월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타스한 바람이 걱정들을 가볍게 씻어내길 바라며
오월의 바람이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원합니다
금일 병원으로 교회 봉사자분이 방문하여
이동이 되는 분들은 직원이 동행하여 환자분을 모시고
세움강당에 모여 함께 기도와 찬양을 통해 예배를 드리고
그 외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병동으로 찾아가
함께 기도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도 어르신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