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한분한분에게 진심을 담아진료하고 가장 가까운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움요양병원입니다
금일 프로그램으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앞서 환자 한분 한분 병실로 찾아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드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부모님 덕분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어르신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